한진우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 상무
반도체는 성능, 전력, 면적 감소가 기술 발전의 구심점이고, 우주같은 극한 환경에서는 신뢰성이 추가로 더해진다. 지난 20여년 3차원 구조 반도체 개발을 선도해 온 삼성 반도체 연구소의 한진우 상무는 백악관 ‘젊은 과학자’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IEEE Fellow로써 반도체 개발에 힘써왔다.
11:05-12:30
세션2. 우주 산업의 현재와 미래
결핍의 극복이 만든 지상의 풍요, 우주 인프라 시대로 도약
우주라는 극한의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탄생한 여러 기술은 이제 지상의 풍요를 지탱하는 보편적 기술이 되었다. 아폴로 계획의 집적회로(IC)부터 현대의 이미지 센서까지, 우주 반도체가 일상으로 파급된 혁신 사례를 살펴본다.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맞은 우주 반도체는 기존의 우주 신뢰성과 지상의 성능을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변곡점에 서 있다. 미세 소자와 첨단 패키징을 아우르는 종합 반도체 생태계가 인류를 진정한 우주 시대로 이끌 동력이 될 것임을 강조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