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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KPS개발사업본부장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KPLO)' 개발을 총괄한 달 탐사사업단장으로, 심우주 임무 설계와 달 궤도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끈 우주공학자다. 현재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개발사업본부장으로서 대한민국의 독자적 위성항법 인프라 구축을 책임지고 있으며, 위치·항법·시각(PNT) 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 전략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저궤도·정지궤도 위성의 자세제어 설계, 미소진동 해석, 정말 지향 안정성 기술 등 위성 시스템 분야에서 다수의 국가 핵심 임무를 수행해 왔다. 우주탐사와 위성항법을 단순한 과학 프로젝트가 아닌 산업·안보·경제를 아우르는 ‘기술주권 인프라’로 정의하며, Moon to Mars 시대 대한민국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한다.

09:30-10:50
세션1. 대한민국 우주 개발 로드맵 달에서 항법까지 : KPLO와 KPS로 보는 대한민국 우주주권 전략

Moon to Mars 시대인 지금의 우주는 과학 경쟁을 넘어 국가 기술주권 경쟁의 무대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달 궤도선 '다누리(KPLO)를 통해 심우주 임무 설계와 항행 그리고 달 궤도 운영 능력을 확보하며 우주탐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동시에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구축을 통해 위치·항법·시각(PNT) 인프라의 독립성과 초정밀 서비스를 확보하고자 한다. KPLO는 심우주 탐사 주권을, KPS는 지상과 근지구 궤도의 항법 주권을 상징하며, 두 사업은 우주경제와 안보 경쟁의 핵심 기반이다. 본 강연에서는 대한민국이 Moon to Mars 시대에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주주권이 우리의 산업과 미래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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